지혜와 경륜을 나누는 선배시민 봉사단!
그 중 뜨개질로 나눔의 문화를 형성하는
'마을온기뜨개질' 봉사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온기뜨개질 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뜨개 카네이션을 들고
목동어르신복지관 박노숙 관장님께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요!
뜨개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께서는
환한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 '사랑'처럼 우리 어르신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