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시간을 무척 재밌어했어요.
제가 보기엔 망친 것 같지만 혼자 스스로 했다는 것에 뿌듯해했어요.
저보고 맛보라며 한 입 주네요.
노트북 번호를 잊어서 핸폰으로 보고 했어요.
모양은 별로 예쁘지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